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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보건 당국, 새 이민자 의료보험 대기기간 폐지 요구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3/03 17:58

폐지 성사되면 BC주만 유일하게 대기 규정 적용

이민 후 의료보험을 적용받기까지 3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의료보험 대기 규정이 밴쿠버와 함께 여전히 시행되고 있는 온타리오 주에서 이 규정의 폐지 움직임이 일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토론토 보건 당국은 주정부에 새 이민자에게 도착하는 즉시 의료보험을 제공하도록 요구하고 나섰다.
현재 새 이민자가 온타리오 의료보험 제도의 혜택을 받으려면 3달을 기다려야 한다.
보건 당국이 이처럼 즉각적인 수혜를 요구하는 것은 전염병의 때 맞춘 진단과 치료를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토론토에는 해마다 300건 정도의 폐병 질환이 발생하는데 환자의 대부분이 폐병이 만연된 지역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온타리오 보건부장관은 이에, 폐병의 경우 2004년 이후부터 의료보험 여부에 관계없이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3개월 대기 규정의 예외는 출산, 16세 미만의 입양아, 그리고 일부 난민의 경우뿐이라고 말했다.
뉴브런즈윅도 최근에 대기 기간을 없앴고 이제 온타리오와 BC 주에서만 적용되고 있는 상태이다.
퀘벡은 최근에 대기 기간 규정을 도입했지만 전염병의 진단 치료는 예외로 하고 있다.
연방 통계청에 의하면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이 해마다 가장 많은 이민자가 몰리는 지역이라고 한다.[밴쿠버 중앙일보=www.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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