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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취업문 열어 드립니다"

조민우 기자 mwj42@joongang.ca
조민우 기자 mwj42@joongang.ca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10/26 09:25

KOTRA 비즈니스 네트워크 활용 ‘취업 지원서비스’ 눈길

“자원부국인 캐나다는 관련 산업 호황으로 기술인력 수급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또 국내 기업의 캐나다 내 각종 프로젝트 수주가 늘어나고 있어 캐나다 취업시장은 결코 ‘좁은 문’이 아닙니다.”

양국보 코트라(KOTRA) 밴쿠버 무역관장은 “의지만 있다면 캐나다 취업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며 캐나다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약하는 한인이 많아질수록 한인커뮤니티의 영향력과 활력도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KOTRA 밴쿠버 무역관은 구인·구직 정보카페(cafe.daum.net/jobincanada)를 운영하면서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의 경력과 직종에 맞춰 사업주와의 인터뷰를 주선하는 등 ‘취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평균 150 여개의 캐나다 기업이 KOTRA에 구인 의뢰를 해 오고, 실제로 지난 1년 동안 30 여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KOTRA 밴쿠버무역관 취업 지원서비스는 Co-Op이나 Working Holiday 비자를 소지한 유학생은 물론 영주권자들에게도 제공된다.

최근 전망이 가장 좋은 직종은 용접사다.

캐나다 서부지역에 한국 기업들의 플랜트 프로젝트 진출이 활발해 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알버타주 오일샌드 프로젝트 붐 뿐만 아니라 BC주 노스 밴쿠버에도 연방정부 차원의 80억 달러 규모의 조선소 프로젝트가 확정돼 용접사 등 기능인력 수요가 폭증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KOTRA가 가진 풍부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 다양한 직종의 취업 알선이 이뤄지고 있다.

양 관장은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적극적인 의지를 갖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KOTRA가 가진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KOTRA 밴쿠버무역관 취업지원서비스
인터넷 : cafe.daum.net/jobincanada
전화 : 604-683-1820(ext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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