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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지하키도 결승서 미국과 붙을까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3/18 09:23

18일 일본 꺾으면 20일 결승전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에 이어 패럴림픽 아이스 슬레지하키에서도 우승을 바라보는 캐나다가 좀더 수월하게 금메달 시상대에 서게 됐다.

동계 장애인올림픽 캐나다 슬레지하키 종목에 출전한 캐나다는 16일 밤 치른 대 노르웨이전에서 5-0으로 크게 이겨 예선전적 3전 전승을 거두면서 B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한 일본과 18일 정오 격돌할 캐나다는 일본보다 월등한 수준으로 평가돼 무난히 결승에 진출할 전망이다.

캐나다팀에 대한 인기는 그야말로 최고 수준이다. 패럴림픽이 시작되기 전부터 캐나다가 출전하는 경기는 모두 매진이었고 준결승과 결승 입장권은 인터넷에서 웃돈에 거래되고 있다.

선수들도 주민의 응원에 크게 고무됐다. 진 라본테 주장은 "이렇게 많은 관중 앞에서 경기해본 적이 없다"며 "우리를 응원해주는 소리에 힘이 절로 난다"고 신나했다.

캐나다가 일본을 꺾고 결승에 오르면 미국-노르웨이전의 승자와 20일 정오 UBC 썬더버드 아레나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밴쿠버 중앙일보=이광호 기자 kevin@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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