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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넉스 골리 루앙고 부상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10/30 09:28

갈비뼈 부상…최소 2경기 출장 못해

시즌 초반 주전 선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는 밴쿠버 캐넉스가 골리 로베르토 루앙고의 부상이라는 최대 악재를 만났다.

루앙고는 갈비뼈에 약간의 금이 가는 부상으로 인해 최소 2경기를 출장하지 못하게 됐다. 루앙고는 통증에도 불구하고 지난 3경기에 출장했으나 결국 통증으로 인해 결장하게 된 것이다. 루앙고는 이전에도 비슷한 부상을 입은 바 있다.

루앙고는 28일 “통증을 견뎌낼 수 있는 상황이 되면 복귀할 것”이며 “2년 전에도 비슷한 경험을 했기 때문에 진행 상황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루앙고는 “정확한 복귀 시점을 알 수 없지만 앞으로 두 경기는 결장한다”며 “그 이후에는 상황을 보겠다”고 덧붙였다.

시즌 개막과 더불어 부진에 빠졌던 밴쿠버는 최근 회복세를 보이며 6승6패를 기록 중인데 루앙고의 부상으로 전력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루앙고는 지난 시즌에도 부상으로 24게임을 결장한 바 있다. 루앙고의 결장기간 중 밴쿠버는 9승15패(3게임은 연장전 패배)를 기록해 팀에서 루앙고가 어떤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를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현재 밴쿠버에서 부상으로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고 있는 선수는 골게터 다니엘 세딘, 수비수 새미 살로를 비롯해 라이언 존슨, 카일 웰우드, 파볼 드미트리 등이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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