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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메달 따면 2만 달러 포상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1/22 09:26

[2010 동계올림픽]
캐나다올림픽위원회, 은메달 1만5천불. 동메달 1만불

캐나다올림픽위원회는 이번 밴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2만 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올림픽위원회는 우수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부터 메달 수상자들에게 보너스를 지급하기 시작했는데 이번 올림픽에서도 같은 액수를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은메달 획득 선수에게는 1만5000달러, 동메달을 딴 선수에게는 1만 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한다.

단체 종목의 경우에 선수 각각에 대해 같은 액수의 보너스가 지급된다. 이에 따라 21명으로 구성된 여성하키팀이 우승을 할 경우 모두 42만 달러가 지급된다.

여러 개의 메달을 딴 선수에게는 메달 당 보너스가 지급돼 금메달 2개와 동메달 한 개를 떤 선수에게는 총 5만 달러의 보너스를 준다.

캐나다 선수단은 지난 베이징 올림픽 때 금메달 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6개를 획득했으며 보너스로 모두 51만5000달러가 지급됐다.

캐나다의 보너스액수는 미국보다 다소 낮다. 미국의 경우 금, 은, 동 메달에 대해 각각 2만 5000달러, 은메달 1만5000달러, 동메달 1만 달러를 지불할 계획이다.

2014년 동계 올림픽을 주최하는 러시아의 경우 보너스 액이 훨씬 많은데 금메달의 경우 약 13만5000달러를 지불하며 은메달에 8만1600달러, 동메달에 약 5만4400달러를 지급한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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