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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 메달 수 1위 목표”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2/03 09:39

[2010 동계올림픽]
“국민들 대회 초반에는 인내해야…종반에 메달 쏟아질 듯”

캐나다 국민들은 이번 밴쿠버 올림픽 기간 중 캐나다 팀의 메달 획득과 관련해 대회 종반까지 인내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팀의 성적 향상을 위해 5년 계획을 이행해 온 ‘시상대 소유 프로그램(Own The Podium)’의 책임자인 로저 잭슨 씨는 “캐나다 팀은 올림픽 폐막 5일전부터 전체 캐나다 메달의 절반을 획득할 것으로 보인다”며 “캐나다의 목표는 다른 어떤 나라보다 많은 메달을 획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팀은 메달 목표를 종류별로 구체화 하지는 않은 상태이지만 총 메달 수에서 1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25개의 메달을 획득해야 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잭슨 씨는 “총 메달 수를 매일매일 살펴본다면 캐나다 팀은 대회 초반에 리드를 잡지는 못할 것”이라며 “독일과 미국이 초반 리드를 다투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캐나다는 대회 종반에 치고 나가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잭슨 씨의 분석에 따르면 대회 8일째에 미국과 독일이 약 20개의 메달로 10개의 캐나다를 훨씬 앞지르게 된다. 그러나 캐나다는 대회 13일째에서 16일째 사이에 12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하게 된다.

캐나다는 전통적으로 올림픽에서 슬로우 스타트를 하곤 했다.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도 첫 번째 주에 단 한 개의 메달도 획득하지 못했으나 중반 이후 1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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