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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경기 관중석 빈 공간으로...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2/22 09:32

[2010 동계올림픽]
스폰서. 선수들에게 할당된 좌석 채워지지 않아

올림픽 경기의 입장권에 많은 프리미엄이 붙을 정도로 일반인들의 올림픽 참여 열기가 뜨겁지만 일부 종목의 경우 스폰서와 선수들에 할당된 좌석이 채워지지 않아 빈 공간으로 남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과거 올림픽의 경우 경기장에 관중이 가득 차있는 것으로 보이기 위해 빈 자리가 생길 경우 자원봉사자들로 자리를 채우곤 했으나 이번 올림픽에서는 그 자리를 채우지 않아 할당된 일부 구역이 빈 채로 남아 있게 된 것이다.

밴쿠버올림픽조직위원회의 데이브 코브 부위원장은 “빈 자리가 보이는 것은 눈에 거슬리는 것”이며 “피겨 스케이팅의 경우 스폰서들이 경기 막판 몇몇 선수들의 경기만 보기 위해 경기 초반에는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리가 채워지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또 기자들에게 제공된 자리로 채워 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코브 부위원장은 “전체적으로는 티켓이 잘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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