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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스포츠 지원 계속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3/08 10:01

향후 2년간 1700만불 추가 투입

연방정부의 예산안에 캐나다 운동선수들을 위한 추가 지원이 포함돼 캐나다 스포츠계가 또 한번의 금메달을 얻게 됐다.

연방 정부는 향후 2년간 1700만 달러의 스포츠 육성 예산을 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겨울철 올림픽 선수들을 위한 ‘시상대 소유하기(Own the Podium)’프로젝트 기금은 2200만 달러로 늘어나며 2012년 런던 올림픽 선수들을 위한 ‘탁월함으로 가는 길(Road to Excellence)’ 프로젝트 예산도 현재 3600만 달러의 예산에서 4200만 달러로 늘어났다.

정부는 밴쿠버 올림픽을 위해 지난 5년 1억1700만 달러를 투입, ‘시상대 소유하기’프로젝트를 운영했으며 이 같은 지원에 힘입어 캐나다 선수단은 지난 올림픽에서 사상 최고의 성적을 올린 바 있다.

스포츠 계는 최근 정부의 재정 압박으로 정부가 스포츠에 대한 지원을 축소할 것으로 우려했으나 이번에 정부가 스포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결정함에 따라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시상대 소유하기’ 프로젝트 책임자인 로저 잭슨 씨는 “정부가 밴쿠버 올림픽 때의 성과에 고무된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의 이번 결정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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