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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세계 최초 1회용 플라스틱 빨대 금지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17 14:17

밴쿠버 시의회가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내놓은 쓰레기 없는 2040 전략안(Zero Waste 2040 Strategic Plan)을 16일 통과시키며, 1회용 빨대를 내년 6월부터 전면 금지하게 됐다. 이와 함께 2021년까지는 플라스틱 백이나 컵도 제한하게 된다.

밴쿠버시는 전 세계에서 포괄적 쓰레기 없애기 전략안(comprehensive zero waste strategic plan)을 도입한 최초의 도시로 기록됐다.

밴쿠버시는 또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전략의 하나로 이미 1회용 아이템 사용 감소 전략(Single-Use Item Reduction Strategy)로 도입한 바 있다.


시의회는 시민과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으로 수립된 두 가지 전략들로 인해 향후 1회용 빨대, 폴리에스테르 형태 컵, 그리고 테이크아웃 용기들을 금지하는 일이 훨씬 용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1회용 빨대의 경우는 당초 내년 11월부터 금지한다고 발안됐으나 오히려 6개월이 앞당겨졌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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