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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주택 구입자 단독 주택 선호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7/08 09:30

TD뱅크 조사, BC는 콘도 좋아해

최초 주택 구입자들은 오래된 주택이나 공동 주택보다 새 주택과 단독주택을 선호하고 있으며 주택을 구입할 떼 호가(呼價)보다 싸게 구입하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TD뱅크의 조사에 따르면 최초 구입자들 10명 가운데 9명이 모기지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주택 구입에 있어 비현실적인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TD뱅크의 모기지 전문가인 파하네 헤이크 씨는 “최초 구입 주택이 그 동안 꿈꿔왔던 바로 그 주택이기를 바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과연 그 주택이 감당할 수 있는 주택인지에 대해서 현실적인 고려를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최초 구입자 10명 가운데 6명은 이자율이 상승할 때 이자를 갚을 수 있는 지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 이상의 다운페이먼트를 한 사람은 30%에 불과했으며 70%는 모기지 보험이 필요한 상황이다.

헤이크 씨는 “다운페이를 10% 이상 하는 것은 커다란 차이를 준다”며 “최초 구입자들은 가능하면 많은 액수의 다운페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빛을 상환하는 기간이 줄어 들고 이자도 줄어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10명 중 6명은 단독 주택을 원했으며 4분의3은 새집을 선호했다.
45%는 주택의 크기가 작더라도 직장과 가까운 주택을 선호했으며 45%는 직장과 멀더라도 큰 주택이 좋다고 답했다.

거의 모든 응답자는 어떤 형태의 주택을 구입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데 가격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6월 8일과 21일 사이 1000명을 상대로 온라인을 통해 실시됐으며 조사에 참가한 사람들은 지난 24개월 이내 최초로 주택을 구입했거나 앞으로 주택을 구입할 계획이 있는 사람들이었다.

BC주 최초 구입자들은 콘도를 가장 많이 선호해 단독 주택을 선호하는 전국적인 추세와 다른 양상을 보였으며 이들은 이자율이 오를 대 갚을 수 있을 지에 대해 가장 많이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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