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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집 값 5% 상승 …부동산 시장 정상화”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10/20 08:55

로열 르페이지 “부동산 시장 둘러싼 불확실성 사라져”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일부 불확실성이 사라지고 있어 부동산 시장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중개 기업인 로열 르페이지는 19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초 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과열 수준에 이르렀으나 3분기에는 대부분의 주요 시장에서 가격 상승 속도가 약화돼 1년 전보다 5% 정도 오르는데 그쳤다”며 “이 같은 상승 폭은 일반적으로 주택 시장이 균형을 이루고 있을 발생하는 수준이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단독 벙갈로의 전국 평균 거래 가격은 32만4531 달러로 1년 전보다 4.6% 상승했다. 2층짜리 표준 주택의 경우 4.4% 올라 36만329달러, 콘도는 3.9% 올라 22만6000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중앙은행이 19일 기준금리를 1%로 유지한 것과 관련해 뱅크 오브 몬트리올의 로버트 카비치 이코노미스트는 “변동 금리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주택 시장이 침체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는 단기 모기지 이자율과 우대 금리에 영향을 주게 된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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