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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상업용 부동산 공실률 북미 최저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11/25 10:08

소매업 경기 꾸준한 약진에 힘입어

캘거리 최대 몰 '쉬눅 센터'

캘거리 최대 몰 '쉬눅 센터'

캘거리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률이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북미 전역에서 가장 낮은 축에 들 것으로 전망됐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업체 콜리어스 인터내셔널 (Colliers International)은 주초 보고서를 통해 "캘거리 소매업 경기가 향후 수년간 강세를 보이면서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률이 이례적으로 낮은 1.2%에서 1.35% 사이에 머물 것"이라고 밝혔다.

콜리어스사는 또 이 보고서에서 캘거리의 상업용 부동산 거래가 타 지역에 비해 월등히 활발하다고 지적하면서 "월별 집계되는 인구당 거래량에서 전국 평균치를 25%이상 웃돌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전체적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캘거리가 상업용 부동산의 매매.임대에 활발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소매업 경기의 꾸준한 약진을 주 원인으로 꼽았다.

그는 "캘거리가 과거에 7단 기어를 놓고 달렸다면 지금은 한 4단 정도에 머물지만 다른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매업 경기의 호전에 힘입어 캘거리에서는 지난 10월 도시 내 최대 몰인 쉬눅 센터 (Chinook Centre)가 총 2억8천만달러 비용의 시설 확장공사를 마치며 총 71개의 점포를 추가시켰다.

캘거리에서는 또한 현재 총 26건의 상업용 신축 공사가 진행 또는 예정 중이며 모든 공사의 완공시 총 8백70만 스퀘어피트의 상업 면적이 늘어난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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