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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지역 78%는 집값 상승
6월 평균집값 16만7500달러…12%↑
한인타운 속한 북서달라스 두자릿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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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12/07/21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2/07/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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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지역의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약 4분의3 지역은 올해 들어 주택가격이 상승했다. 몇몇 지역은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동기 보다 10% 이상 올랐다.
20일 달라스모닝뉴스에 따르면 달라스 포트워스 내 45개 도시권 중 35개 지역은 주택 가격이 올랐다. 달라스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북텍사스의 평균 집값은 16만7,500달러로 12% 올랐다. 연준은 “북텍사스 주택시장이 살아나고 있다는 증거”라며 “지난해부터 가격이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메스키트, 오크 클리프, 어빙, 베드포드, 웨스트레이크-트로피 클럽 등의 지역이 10% 이상 올랐다. 하락한 곳도 있다. 세달 힐, 그랜드 프레어리, 페어뷰, 율리스 지역의 집값이 떨어졌다. 한인이 많이 사는 캐롤톤과 파머스브랜치, 알렌 등은 집값 변동이 없었다. 하지만 해리하인즈 한인타운 주변인 북서 달라스 지역은 집값이 11% 이상 올랐다.
북텍사스 지역의 집값이 오르는 이유는 다양하다. 우선 안정적인 일자리 시장이 첫 번째 요인으로 꼽힌다. 또 역대 최저 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낮은 모기지 이자율도 한 몫하고 있다. 시장에 나온 주택 재고물량이 감소하고 있는 것도 가격을 끌어올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


함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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