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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세수 증가
시 예산 숨통 트일듯…직원 월급 인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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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12/07/26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2/07/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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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지역의 부동산 가치(Property Value)가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달라스 시 교육당국과 시 예산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달라스 중앙평가원(Dallas Central Appraisal District)에 따르면 달라스 카운티의 세금 수입이 전년대비 1.4% 증가했다. 이는 22억 달러가 증가한 것으로 총 세금 징수액은 1,577억 달러에 이른다.
세수가 증가한 이유는 상업 용지의 지가가 4.6% 상승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택 용지는 약 1% 이상 하락했다.
부동산을 통한 세금 수입은 카운티의 주요한 재원으로 각종 교육과 공공사업에 쓰인다. 달라스 카운티 라이언 브라운 예산 편성관은 “부동산 지가 상승이 시 예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올해 700만달러정도의 예산 여유가 생길 것으로 보이며 이번 달에만 540만달러의 예산흑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카운티 위원이자 판사인 클레인 젝키슨은 “지금까지 예산 부족으로 지난 4년 동안 직원들의 급여가 동결됐었다”며 “늘어난 세수입 중 560만 달러는 직원들의 급여를 2% 정도 올리고, 성과급을 지급할 수 있는 재원이 된다”고 말했다.
세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부동산 가치가 오른 것은 달라스뿐만이 아니다. 콜린 카운티의 세금을 매길 수 있는 부동산 가치는 2.9% 올랐다. 대부분 75번과 달라스 노스톨웨이 사이에 붐을 이르고 있는 개발사업을 통한 가치 상승이다. 덴톤도 지난해 보다 2% 가량 부동산 가치가 상승했다.

이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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