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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파머스 마켓 주변 대규모 아파트단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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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9/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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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년뒤면 파머스 마켓 주변에 새로운 주거단지가 생길 예정이다.

관련 시공사들은 이번달 들어 다운타운 남동쪽 파머스 마켓 재개발 단지의 구상도를 제작하기 시작했으며 공사는 사우스 이스트 다운타운 코너 파머스 마켓 근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가 마무리되는 2년 뒤에는 총 2000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새로 들어서게 된다. 이 공사를 시행하고 있는 파머스 마켓 개발부 브라이언 버거슨은 “2년 후 파머스 마켓은 부근은 더욱 더 활성화돼서 지금과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해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달라스 시는 2년 전 버거슨 스펙트럼 부동산회사와 다른 몇몇 건설 투자자들에게 파머스 마켓 개발을 위해 총 6천만 달러를 투자했다. 이후 두 회사가 파머스 마켓 북쪽에 타운하우스 커뮤니티를 건설했고 지금은 23개 단지가 팔렸다. 내년 말이면 FM 하비스트 로프츠(Harvest Lofts) 아파트 240세대가 하드우드에 건설될 예정이다.

휴스턴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Camden Property Trust는 파머스 마켓 아파트 단지 내 이미 900 세대를 보유하고 있고, 바로 옆에 위치한 우드 파트너(Wood Partners)사는 4.7에이커의 땅에 313 세대의 아파트 단지 공사를 시작했으며 내년 여름 입주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 곳은 새로운 상권이 형성될 뿐 아니라 센트럴 비즈니스 구역과 가깝고 업타운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게 우드 파트너사의 설명이다.

달라스 파머스마켓 개발 초기 투자자 중 하나인 인 타운 홈(In Town Homes)사는 지난 2010년 이 지역에 타운하우스 단지를 건설하기 시작했고, 현재 총 108 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아파트를 완공했는데, 인 타운 홈의 세일즈 매니저인 다나 그린은 “이미 3분의 2정도는 분양이 완료됐으며 앞으로 30개 이상의 타운하우스를 건설할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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