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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주 최저임금 인상, 남부는 여전히 7.25불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02 16:08

뉴욕, 캘리포니아 등 18개주
앨라배마, 조지아는 그대로

전국 18개주에서 올해 최저임금이 인상되지만, 앨라배마와 조지아에서는 올해도 연방최저임금인 7.25달러가 유지된다.

올해 1월 1일부터 뉴욕, 캘리포니아, 워싱턴, 애리조나 등 10개주에서는 주법이나 주민투표로 최저임금이 인상된다. 인상폭은 최저 35센트(미시건)에서 최대 1달러(메인) 사이이며, 직접 임금인상을 겪는 노동자들은 450만여명 수준이라고 AL닷컴은 2일 보도했다.

플로리다와 뉴저지 등 8개 주에서는 물가인상을 따라 최저임금이 자동인상되는 주법에 따라 소폭의 인상이 이뤄진다.

하지만 앨라배마와 조지아 등 남부 주들은 여전히 주 자체의 최저임금법을 제정하지 않고 있어 2009년 세워진 연방최저임금 7.25달러, 풀타임 연봉 1만5080달러가 유지된다.

캘리포니아, 뉴욕, 워싱턴주의 일부 도시는 자체적인 최저임금 인상법을 올해부터 시행하게 된다. 시애틀은 최저임금이 시간당 15.45달러로, 앨라배마와 조지아의 두배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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