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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야기] 송도 재미동포타운 오피스텔

미셸 원 / BEE부동산 부사장
미셸 원 / BEE부동산 부사장 

[LA중앙일보] 발행 2019/11/14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19/11/13 12:26

최고 위치와 시설을 갖춘 주거시설
10만 달러대부터 분양 수요 커질 듯

한국 수도권의 오피스텔 중 특히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인천 송도의 재미동포타운 단지 내에 오피스텔이 분양을 시작하였다.

재미동포타운은 아름다운 주거 환경과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춘 곳으로 길만 건너면 지하철역이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상권 발달로 오피스텔 최적의 위치다. 특히 10만~40만 달러의 다양한 분양 가격과 크기로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요즘 단풍이 한창인 아름다운 공원으로 둘러싸인 단지는 연세대학교가 바로 옆에 있는, 말 그대로 글로벌캠퍼스 타운으로 유타, 조지 메이슨, 뉴욕 주립대학교 등 여러 외국 대학들이 있으며, 인천대학교와 연세대학교를 비롯하여 가톨릭대학교, 외국어대학교 캠퍼스가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명실상부하게 송도의 랜드마크가 될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1단계 아파트에서 이미 재외동포들에게 높은 수익률을 안겨주고 있으며 같은 단지 내에 오피스텔이 있다. 2단계는 아파트 498세대, 오피스텔 661실 및 지상 2층 상가를 지을 예정으로 2024년 전반기에 완공 예정이다.

현재 분양 중인 오피스텔은 47층 규모로 최신 공법으로 지어지는 가장 높고 현대적인 송도의 랜드마크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모국에 투자하거나 귀국하는 재외동포에 대규모 정착 공간을 마련하여 모국에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모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회를 열고자 하는 취지에서 2012년 한국 최초의 외국인 단지로 지정되어 2018년 10월 26일 1단계 사업 준공을 완료하였다. 미국에서는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들이 분양을 통해 투자 및 은퇴용으로 신규 분양 아파트를 확보할 수 있고 한국에서는 외자를 유치하는 바람직한 프로젝트이다.

작년 말에 1단계 아파트가 완공되어 입주한 지 1년이 되었는데 이미 4억3000만원에 분양받은 유닛이 70% 오른 7억2000만원에 거래되었고 계속 가격이 오르고 있다. 2단계 아파트도 지난 7월에 3:1에 가까운 경쟁률로 청약이 마감되었다.

서울 근처 여러 개의 신도시 중 한 곳인 송도는 인구 증가율이 연 18.5%의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아메리칸타운 주변은 다수의 기업 및 연구소가 입주해 있고 강남에 버금가는 우수한 교육 환경으로 반경 1km에 명문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하며 채드윅 국제학교, 포스코 자율형 사립고가 있다.

또 인근 공원들이 잘 발달하여서 40% 이상이 녹지대인 환경친화적인 여건을 형성하고 있다.

다양한 편의시설로는 연면적 35에이커에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과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홈플러스, 여러 개의 식당 등이 있어 오피스텔 거주에 최적화되어 있다. GTX 등 광역 고속철도 등이 개통되면 30분이면 서울역이나 강남에 도착하고 2마일 안에 롯데몰, 신세계, 이랜드 몰 등 대형 쇼핑몰이 오픈하게 되어 인구가 몰리게 되고, 그 중에도 아메리칸타운 근처가 주요 상권의 중심지가 된다.

▶문의: (213)505-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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