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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인스펙션 칼럼] 홈 인스펙션, 집 팔 준비 되셨나요?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20/02/01  0면 기사입력 2020/01/31 15:09

유난히 추위가 없는 1월이라서 그런지 겨울에도 홈 인스펙션을 꾸준히 하면서 현장을 돌아다니고 있다. 셀러가 집을 팔면서 홈 인스펙션 과정에서 집 매매 계약이 파기되는 것을 의외로 자주 목격하게 된다. 물론 집에 문제가 있는 경우지만, 클로징까지 무사히 집 매매 단계가 진행되지 못 할때는 부담을 느끼고, 홈 인스펙터들도 감정에 많은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가끔 꿈을 꾸기도 한다. 어두운 집 구석에서 히터, 에어컨을 점검하면서 힘들어 하는 꿈 같은 것이다.

과연 집을 매각하는 셀러는 집을 내놓기 전에, 홈 인스펙션을 받기 전에 꼭 준비하면 좋을 것 같은 내용들을 정리했다. 아마 집을 팔기위해 벌써 신문을 비롯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광고를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에 약간의 홈 인스펙션을 위한 수고를 한다면, 매매가 한층 더 빠르고, 예측 가능하게 진행될 것이다.

먼저 홈 인스펙션 하는 절차를 유튜브, 인터넷 등 관련 정보를 주는 곳에서 보고, 무엇을 하는 것인지 먼저 파악하는 것이 좋다. 물론 개인적으로 만들어 놓은 100편 정도의 동영상과 칼럼은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그 다음은 홈 인스펙터에게 가능한 내용을 감추지 않는 것이 좋다. 이에 대한 부동산 서류 특히 ‘Seller Disclosure statement’는 반드시 작성해 놓아야 한다. 또한 홈인스펙터가 인스펙션중 충분히 일을 수행하도록 집안에 물건을 치워주는 것은 물론, 접근을 차단하는 물건을 최소 벽에서 2피트 정도는 공간을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 이러면 홈인스펙션은 더 빨리 효율적으로 진행이 되고, 쉽게 홈인스펙션을 마무리할 수 있다.

가끔 가스, 전기, 물이 잠겨 있어 홈 인스펙션이 연기되며, 다시 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클로징도 지연이 될 수 있으며, 홈인스펙터는 경우에 따라 홈인스펙션시 감정에 치우치게 되거나 계획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해야하는 부담을 갖게 된다. 이 모든 것이 집을 파는 셀러에 의해 좌우된다고 보면된다.

썬박 홈/라돈 인스펙션 대표 썬박
678.704.3349 (ASHI : 미 홈인스펙션 협회 멤버)
문의 전화 ▷ 678-704-3349
Anteaterp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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