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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바린다에 '일본계 마켓' 생기나…마루카이, 옛 볼링장 입점 추진중

지난 2013년 문을 닫은 요바린다 볼링장(18171 Imperial Hwy.) 자리에 일본계 마켓이 들어설 전망이다.

코스타메사와 가디나, 샌디에이고, 웨스트코비나 등지에 마루카이 마켓을 운영하는 도쿄 센트럴사는 최근 요바린다 시 도시계획위원회에 마켓 입점 관련 계획서를 제출했다.

계획서에 따르면 3만1686스퀘어피트 규모 매장에 들어설 마켓은 아시안 푸드와 음료, 건강 관련 제품, 의류, 기타 수입품을 취급할 예정이다.

도쿄 센트럴 측은 마켓에 스시와 라멘 판매점과 사케 바 등을 설치하고 요리 시범 및 클래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마켓은 시 승인을 받으면 내년 봄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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