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홈 LA NY Chicago SF DC Atlanta Montgomery Texas Seattle San Diego Vancouver Toronto 한국중앙일보
> 뉴스 > 오피니언 > 외부 기고 칼럼
기사목록|  글자크기
나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롱텀케어 비용을 마련하자 [ASK미국-조앤박 재정전문가]
조앤 박/재정 전문가
  • 댓글 0
[LA중앙일보]    발행 2016/04/21 경제 15면    기사입력 2016/04/20 22:27
  • 스크랩
▶문= 현재 57세의 남성입니다. 최근 주위 분들로부터 건강할 때 미리 롱텀케어를 준비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캐시 밸류(Cash Value)로 은퇴 후 노후자금으로도 사용하고 롱텀케어 발생 시 그 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권하는데 과연 이런 상품이 저희한테 적합한지 아니면 저희 연령대는 다른 방법으로 롱텀케어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은지 문의드립니다.

▶답= 생명보험의 캐시 밸류를 이용해 노후자금으로도 준비하고 롱텀케어 비용으로도 준비할 수 있는 상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두 분의 연령대에 캐시 밸류를 목적으로 가입한다면 비용이 많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은퇴시기까지 캐시 밸류를 증식시키기에는 충분치 않아 적합하지 않습니다. 현재 연령대에 롱텀케어를 준비할 수 있는 적합한 상품으로는 종신형 보험 중 포텐셜이 있는 상품이 아닌 보장성 생명보험 상품을 권합니다.

보장성 생명보험은 롱텀케어가 생기면 미리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롱텀케어가 발생하지 않으면 보장된 사망보험금이 수혜자에게 지급되는 상품입니다. 이런 상품은 크게 3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추가 비용 없이 보장성 생명보험에 리빙 베네핏이 있는 상품, 둘째는 보장성 생명보험에 추가 비용을 지급하고 롱텀케어를 옵션 조항으로 선택할 수 있는 상품, 셋째는 일시불 또는 10년간 적립을 통해 기간(2년-7년)에 따라 매달 정해진 금액까지 롱텀케어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건강한 57세의 남성이 50만 달러의 생명보험에 가입한다면 첫 번째 상품의 한 달 보험료는 527.40달러이고 일 년에 24%까지, 맥시멈 생명보험금까지 리빙 베네핏으로 미리 사용할 수 있고 두 번째 상품의 경우 한 달 보험료는 700달러고 롱텀케어 발생 시 한 달에 2%인 1만 달러까지 롱텀케어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매달 500달러씩 10년간 적립한다면 한 달에 3,622달러씩, 그리고 1,000달러씩 10년간 적립한다면 한 달에 최고 7,526달러씩 6년 동안 롱텀케어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생명보험금이나 적립금은 본인들의 경제사정에 따라 적고 많음을 결정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연령대, 가입 목적 등에 따라 적합한 상품으로 100세 시대 롱텀케어에 대한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213) 718-8109

관련기사

  • 스크랩

 

인기건강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