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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세입자 퇴거율 낮다…전국 36번째…뉴욕 11배 많아

[LA중앙일보] 발행 2018/04/17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4/16 19:41

LA시 세입자 퇴거율이 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프린스턴대학의 '이빅션 랩(Eviction Lab)' 연구소에 따르면 2016년 퇴거당한 LA 주민은 3255명으로 전국 100개 대도시 중 36번째였다.

인구대비 퇴거율로는 0.38%에 불과해 전국 100대 대도시내 포함되지 않았다.

퇴거 세입자수가 가장 많은 도시는 뉴욕으로 3만6343명에 달했다. LA에 비해 11배 많은 숫자다.

이어 인디애나폴리스(1만1570명) 휴스턴(1만1082명) 필라델피아(1만264명) 샌안토니오(9848명) 순이다.

퇴거율 1위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노스찰스턴으로 16.5%에 달했다. 퇴거당한 주민수는 3660명이다.

노스찰스턴에 이어 리치몬드(11.44%) 햄튼(10.49%) 뉴포트뉴스(10.23%) 등 2위부터 4위 도시 모두 버지니아주에서 나왔다.

캘리포니아에서 퇴거율 최고 도시는 모레노밸리로 4.81%였다. 전국에서 43번째로 높았다.

LA를 비롯해 렌트비가 고공행진 중인 샌타모니카 샌프란시스코도 퇴거율이 각각 0.29% 0.25%로 낮았다.

이에 대해 세입자 보호단체인 '경제적생존을 위한 연합'의 래리 그로스 국장은 "가주에서는 렌트비 인상 규제 등 세입자 보호규정이 강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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