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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일정·중계·응원전] 월·토·수요일 붉은 옷 입는 날

[LA중앙일보] 발행 2018/06/15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6/14 21:45

TV중계 폭스채널서 독점
앱으로 1주일 무료 시청
윌셔가 잔디광장서 응원

'붉은 함성의 계절'이 돌아왔다. 축구열정이라면 지지않는 한인사회에서도 서서히 월드컵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한국팀 경기 일정과 TV 중계 편성, 단체 응원 장소 등을 정리했다.

▶한국팀 경기 일정=한국의 조별예선 경기는 LA시간으로 월요일인 18일 오전 5시, 23일 토요일 오전 8시, 27일 수요일 오전 7시에 열린다.

한국이 조별예선을 통과할 경우 7월 2일 오전 7시에 16강전을 치르게 된다. 축구팬이라면 한국팀 경기 외에도 볼만한 경기가 많다. 2016 유로 우승팀 포르투갈과 무적함대 스페인이 오늘(15일) 오전 11시 격돌한다.

한국과 함께 같은 조에 속한 F조의 전력을 볼 수 있는 독일과 멕시코의 경기는 일요일인 17일 오전 8시에 열린다. 화끈한 공격진을 통해 난타가 예상되는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는 21일 오전 11시에 대결을 펼친다. 조별예선 끝자락에서 유럽의 강호들끼리 붙는 벨기에와 잉글랜드의 경기는 28일 오전 11시에 치러진다.

▶TV 시청 어떻게=폭스 스포츠에서 독점중계권을 가지고 있다. 폭스채널에서 대부분의 경기를 중계해준다.

조별예선은 모든 경기가 폭스채널과 폭스스포츠1 채널에서 방영한다. 채널 번호는 케이블 회사마다 다르다.

예를 들어 스펙트럼은 33번이나 320번, AT&T는 772, 1772번이고 DirecTV는 692번이다.

▶앱으로 1주일 무료 시청=월드컵 때문에 케이블TV를 신청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앱을 통해서 시청할 수도 있다. 집에 있는 TV로 볼 때 보다는 화질이 약간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편하게 시청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여러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월드컵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는 푸보(Fubo), 슬링(Sling), 유튜브TV 세 가지다. 모두 월드컵을 겨냥해서 1주일 무료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가격대는 신청하는 패키지마다 천차만별이다. 월드컵을 중계하는 폭스계열 채널이 나오는 패키지는 푸보가 45달러, 슬링이 25달러, 유튜브는 35달러다.

▶단체 응원=축구는 누군가와 함께 보는 것이 제맛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른 아침시간이지만 단체응원을 할 수도 있다. 한인타운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뷰잉 파티'가 열린다. 주류사회에서도 '가장 역동적인 응원'으로 유명세를 얻은 '윌셔가 잔디광장(3700 Wilshire Blvd. LA)'에서 단체응원이 펼쳐진다. 한국의 조별예선 세 경기 모두 많은 사람을 끌어들일 것이다.

LA주님의영광교회(1801 S Grand Ave. LA)에서도 현대자동차 협찬으로 응원전이 열린다. 조별예선 시작 1시간 전부터 식전 행사가 시작되며 응원도구와 티셔츠 제공은 물론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기 때문에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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