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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첫 가주 항소법원 판사 임명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1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7/20 19:41

도로시 김 LA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캘리포니아주 항소법원에 첫 한인 판사가 탄생했다.

제리 브라운 주지사는 20일 도로시 김(45·사진) LA카운티 수피리어 법원 판사를 은퇴로 공석 중인 제2지구 항소법원 판사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김 판사의 임명은 법관임명위원회의 인준을 통과해야 확정된다. 인준이 통과될 경우 김 판사는 한인으로는 처음 가주 항소법원 판사가 된다.

지난 2014년 LA카운티 법원 판사로 임명된 김 판사는 그동안 다운타운에 있는 형사법원에서 각종 형사 사건을 다뤄왔다. 새로 옮겨갈 2지구 항소법원은 LA와 벤투라, 샌루이스오비스포, 샌타바버러 등 남가주 6개 카운티 지역에서 제기되는 항소 케이스를 다루게 된다.

코넬대를 거쳐 컬럼비아 법학대학원을 졸업한 김 판사는 2001년부터 연방검찰청 가주중앙지검에서 검사로 활동해왔다. 2010년 부검사장으로 승진한 그녀는 LA를 비롯해 남가주내 7개 카운티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건들을 지휘해왔다. 남가주의 유명 산악인 김명준·애옥 부부의 1남 3녀 중 장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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