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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SD 전 이사장 유죄 인정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4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7/23 20:15

차터스쿨 설립자 로드리게스
재직시 기부금 3건 은폐 혐의

최초로 차터스쿨 대표가 돼 교육계의 큰 주목을 받았던 LA통합교육구(LAUSD) 전 이사장 레프 로드리게스가 불법 선거 자금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LA타임스는 LAUSD 이사 레프 로드리게스가 불법 선거 자금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직을 내려놓았다고 23일 보도했다. 사직서는 즉시 처리됐다.

보도에 따르면 레프 로드리게스는 선거운동 초기 가명으로 받은 기부금 3건을 은폐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번 사건은 1년 전 그가 LAUSD 이사장으로 취임한 지 몇 달 만에 불거졌다. LAUSD 이사회에 따르면 로드리게스는 이번 검찰 수사에 대해 2년 동안 알고 있었지만 이사회에는 비밀로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애초 선거 자금법 위반 등 중범죄 3건과 경범죄 25건으로 기소됐다.

LA타임스는 로드리게스가 범죄 전과가 없어 실형 대신 보호관찰 3년과 사회 봉사 명령 60일을 선고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로드리게스는 연방에서 두 번째로 큰 학교에서 차터스쿨 교장으로 처음 선출돼 교육계의 주목을 받아 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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