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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마다 한인타운으로…5가와 버몬트 모스크서 예배

[LA중앙일보] 발행 2018/08/02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8/01 22:17

3월26일 독립기념 최대 행사
쌀·콩·생선이 주요 식재료

지난 28일 LA 버질중학교에서 열린 축제에서 소녀들이 셀피를 찍고 있다. 김상진 기자

지난 28일 LA 버질중학교에서 열린 축제에서 소녀들이 셀피를 찍고 있다. 김상진 기자

▶단체=커뮤니티 단체로는 다양한 방글라데시 커뮤니티 연합체인 부플라(BUFLA, 전화: 888-380-1909)가 있다. 방글라데시 퍼레이드를 주관하며 방글라데시의 다양한 단체의 의견을 모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 밖에 가주 방글라데시 여성회(BWOC.818-679-0131),방글라데시 다이어로그 USA 센터(310-994-7359), LA 방글라데시 아카데미(213-804-0523), 비조이바하르(BBB.213-820-9511) 등이 있다. 주민들 대부분은 매주 금요일 한인타운 내 5가와 버몬트 애비뉴의 무슬림 사원인 남가주 모스크에서 모인다.

▶축제=일년 동안 크고 작은 축제가 10여 개 열린다.

가장 큰 축제는 3월 26일 독립기념일이다. 방글라데시인 수백 명이 전통의상을 입고 거리로 나오며 꽃을 단 트럭과 라이브 밴드 등이 길거리 퍼레이드를 펼친다. 이틀 동안 열린다.

벵갈력으로 양력 4월 15일이 방글라데시 새해다. 이날은 가족 친지와 함께 음식을 나눠 먹으며 잔치를 벌인다. 그 뒤 여름이 오는 7월쯤 각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새해 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7월 7일 보이샤키 멜라(boishakhi mela)가, 28일에는 아난다 멜라(Ananda Mela)가 한인타운 버질 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멜라(Mela)는 벵갈어로 '축제'라는 뜻이다.

▶맛=방글라데시 사람들은 주로 쌀과 콩, 생선을 많이 먹는다. 생선을 잡아 말리고 발효하고 훈제하는 등 생선 조리법이 다양하다. 이슬람 문화권이라 돼지고기를 제외한 소고기, 닭고기, 염소고기, 양고기 등을 먹는다.

고기와 생선을 커리나 향이 강한 향신료와 함께 끓이거나 밥과 함께 볶아 먹는다.

인도 음식과의 차이를 묻자 한 방글라데시계 주민은 "비슷하지만 향이 더 강하고 생선요리가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LA에서는 주로 육고기로 만든 음식이 많아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식당에 따라서 '망고 라씨' 등 전통 요구르트를 맛볼 수 있다.

대표 식당은 ▶Biriyani Kabob House(3525 W 3rd St) ▶Aladin Sweets and Market(139 Vermont Ave) ▶Swadesh Restaurant(4153 W 3rd St)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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