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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프리뷰] 수입품에 추가관세 소비자 물가 관심

[LA중앙일보] 발행 2018/08/06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8/05 16:58

관세영향으로 소비재 가격이 꿈틀대면서 이번주 발표될 소비자 물가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AP]

관세영향으로 소비재 가격이 꿈틀대면서 이번주 발표될 소비자 물가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AP]

일자리와 소비자 물가에 대한 발표가 주요 이슈가 될 전망이다. 외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가 본격적으로 시행됐고, 일부는 이미 가격에 반영되기도 했다. 그만큼 소비자들의 경제에 대한 기대치는 떨어졌을 것이란 전망이다.



▶7월 소비자 기대 설문조사(Survey of Consumer Expectations/6일)

뉴욕 연방준비제도가 지난 2013년부터 매월 실시하고 있다. 물가, 가구 재정, 노동과 주택시장 등 다양한 경제 이슈와 관련해 소비자들의 기대 정보를 취합 발표한다. 경제 관련 연구자나 정책 입안자들에게 각종 경제 이슈들이 소비자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근 미시간대학이 연구 발표한 7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97.9로 지난 6개월 중 가장 낮게 나타났다. 지난 6월의 98.2보다 약간 낮아졌다. 하지만, 소비자 기대와 지금의 미국 경제 환경은 여전히 탄탄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소비자 신뢰지수는 2000년 1월 111.40으로 가장 높았고 1980년 5월 51.70으로 가장 낮게 보고됐다.

▶6월 일자리 오픈(Job Openings/7일)

노동부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지난 5월 일자리 오픈은 663만8000개였다. 앞선 달(4월)의 684만 개보다는 줄었다. 4월 기록은 시장 전망치(658만3000개)를 뛰어넘은 역대 최고치였다. 5월의 경우는 민간 부문에서 22만8000개가 줄었지만 연방정부(1만2000개)와 광산 및 숙박 부분(1만 개)에서 증가했다.



▶8월 첫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Weekly jobless claims/9일)

노동부에서 지난 4일까지 마감 분에 대한 주간 수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7월 28일 마감 분에 대한 수치는 노동부가 지난 2일 계절 조정치를 적용한 결과 1000건이 늘어 21만8000으로 수정됐다.

로이터통신이 경제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전망한 8월 첫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는 22만 건이다. 지난 7월 이후 주간 청구건 전망은 예측이 쉽지 않다는 게 업계 전망이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생산라인 점검을 위해 일부를 폐쇄하는 일이 생기면서 들쭉날쭉한 탓이다. 한편, 노동시장 트렌드를 보다 정확히 반영하기 위한 신규실업수당청구 4주 이동평균은 21만4500건이었다. 지난 5월 중순 이후 가장 낮다.



▶7월 소비자 가격지수(Consumer price index/10일)

노동통계국이 매달 초순, 전달의 소비자 물품 및 서비스 가격 변화를 발표한다. 소비자 가격지수의 연간 변화를 통해 물가인상률을 체크하게 된다.

지난 6월 CPI(2017년 6월~2018년 6월)는 0.1%가 올랐으며 2017년 6월~2018년 6월까지 지난 12개월 동안 2.9%가 올랐다. 이는 2012년 2월 이래 가장 높은 인상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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