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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게임스톱' CEO 대행 관심

[LA중앙일보] 발행 2018/08/15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08/14 18:57

셰인 김씨 지난 5월 임명
전세계 6700여개 매장

한인이 유명 게임판매 업체인 '게임스톱(GameStop)'의 CEO 대행을 맡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게임 관련 인터넷 매체인 '게임스인더스트리' 등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셰인 김(55·사진)씨로 그는 지난 5월 게임스톱의 CEO 대행에 임명됐다.

김 CEO 대행은 2011년 7월부터 게임스톱 이사회의 한 멤버로 경영에 참여했으며, 감사 및 보상 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셰인 김은 2010년 1월까지 마이크로소프트사 게임분야에서 약 19년 동안 근무한 경력도 있다.

김 CEO 대행은 스탠퍼드대학에서 경제학과 국제관계를 복수 전공한 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게임스톱은 2017년 11월 이후 CEO가 네 번이나 바뀌는 변화를 겪었고 이 과정에서 셰인 김이 CEO 대행으로 낙점돼 약 3개월여 동안 순항하고 있다.

셰인 김이 CEO 대행직에 오를 당시 게임스톱은 전세계적으로 매출이 5.5% 하락하는 등 위기상황을 맞고 있었다. 당시 분기별 총매출액은 19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5월 하순 주당 12달러대에 머물러 있던 주식값은 14일 뉴욕증시에서 주당 15.50달러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셰인 김이 CEO 대행을 맡은 이후 주식값이 20% 이상 상승했다.

게임스톱은 전세계에 약 670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1984년에 설립됐으며 각종 비디오 게임 기기, 이들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게임의 신제품과 중고제품을 매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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