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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 헤어 드라이어 대거 리콜…과열로 화재 위험성

[LA중앙일보] 발행 2018/08/17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8/16 18:34

월마트와 아마존, 이베이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된 헤어 드라이어(사진)가 대거 리콜된다.

문제가 된 제품은 중국산인 '얼루어(Allure)'와 '얼루어 프로 2200W'로 23만5000개가 대상이다. 엑스타바(Xtava)라는 업체가 수입한 이 제품은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있으며 20여 명의 사용자가 전기쇼크와 심각한 화상을 당한 것으로 보고됐다.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에 따르면, 판매업체인 엑스타바에는 해당 헤어 드라이어 사용자들로부터 전기선 과열, 폭발, 화재 등 193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리콜 제품들은 2014년 10월부터 올해 8월 15일까지 월마트, 아마존, 이베이, 엑스타바, 그루폰 웹사이트에서 15~60달러(헤어키트와 함께 팔릴 때는 20~80달러)에 판매됐다. 드라이어에는 'XTV010001N' 'XTV010002' 'XTV010002N'이라는 모델번호가 적혀있다.

CPSC는 해당 제품을 가진 소비자들은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엑스타바 온라인 혹은 전화 (877)643-8440에 문의해 무료 교환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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