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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8번 바뀐 뒤 졸업장 받은 105세 할아버지 화제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0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8/19 19:19

Photo Courtesy of SDSU

Photo Courtesy of SDSU

105세 된 할아버지가 대학 졸업장을 강산이 8번 바뀐 뒤에 받아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샌디에이고에 거주하는 빌 보그트씨가 지난 16일 샌디에이고주립대학으로부터 졸업증서를 전달받았다.

지난 1935년 졸업 후 83년 만이다. 보그트씨는 졸업 당시 교수에게 학점 관련 의의를 제기하는 과정에서 졸업장을 받지 못했으며 이후 해군에 입대해 2차대전과 한국전, 베트남 전에 참전한 바 있다.

대학측은 보그트씨의 기록을 발견해 졸업증서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한 학기당 수업료가 35달러였다고 회상한 보그트씨는 "졸업장을 볼 수 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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