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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애나 가정집에 뱀 출몰 화들짝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2 미주판 17면 기사입력 2018/08/21 19:22

뱀애호가 경관이 출동 제압

저스틴 콜린스 경관이 가정집에서 발견한 비단뱀을 들어 보이고 있다. [샌타애나경찰국 제공]

저스틴 콜린스 경관이 가정집에서 발견한 비단뱀을 들어 보이고 있다. [샌타애나경찰국 제공]

샌타애나 가정집서 뱀이 출몰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샌타애나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시쯤 사우스 메인 스트리트 900블록에 위치한 가정집에서 비단뱀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동물통제경관이 없어 난감한 상황에서 순찰을 돌던 저스틴 콜린스 경관이 무전을 듣고 자청해 현장에 출동, 집안에서 3피트 길이의 비단뱀을 제압했다.

뱀애호가로 7마리의 애완용 뱀을 키우고 있는 콜린스 경관은 뱀으로 놀란 가족들에게 독이 없는 애완용 뱀이라고 안심시키고 인근 주택에서 키우던 뱀이 도망나온 것으로 추정했다.

콜린스 경관은 인근 지역 셸터에 뱀을 수용할 수 있는 곳이 드물어 셸터에 자리가 나거나 주인을 찾을 때까지 자신이 소유한 여분의 뱀사육장에 보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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