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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종합회관 건축위원회 첫 모임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4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8/08/23 18:44

한인회 이사 10명으로 구성
완공 시점 11월로 늦춰질 듯

22일 OC한인회관에서 열린 26대 한인회 종합회관 건축위원회 첫 모임에서 건축위원들이 아이비 컨스트럭션 이병휴(서 있는 이 중 오른쪽) 대표에게 공사 진행 상황 브리핑을 받고 있다.

22일 OC한인회관에서 열린 26대 한인회 종합회관 건축위원회 첫 모임에서 건축위원들이 아이비 컨스트럭션 이병휴(서 있는 이 중 오른쪽) 대표에게 공사 진행 상황 브리핑을 받고 있다.

지난달 1일 출범한 제26대 OC한인회(회장 김종대)가 OC한인종합회관 건축위원회를 새로 구성했다.

지난 22일 첫 모임을 가진 위원회는 김종대 위원장, 김경자 부위원장, 민 김, 심명숙, 제임스 이, 이용훈, 허원석, 조영원, 이종윤, 폴 김씨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모두 26대 한인회 이사다.

김 위원장은 이날 한미은행으로부터 받은 종합회관 리모델링 자금 융자 내역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융자금은 60만 달러지만 융자 수수료 등 각종 비용 3205.50달러를 제한 59만6794.50달러가 한인회 계좌에 입금됐다.

융자 기간은 7년이다. 첫 5년간 연이자율은 4.75%이며 이후엔 프라임 금리에 0.5%를 더한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원리금 상환은 내달부터 매월 1일 이루어진다. 월페이먼트는 3444.76달러다.

리모델링 시공사인 아이비 컨스트럭션에 대한 공사 대금 지불 일정도 공개됐다.

22일까지 지급된 돈은 총 13만1000달러다. 한인회는 공사 완료 시점으로 잡은 10월 30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총공사대금 49만8000달러 중 기지급금을 제외한 36만7000달러를 분할지급할 예정이다.

건축위원들은 이날 아이비 컨스트럭션 이병휴 대표에게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대표는 공사 후 늘어날 건물 하중 지탱을 위해 당초 예상됐던 5개가 아닌, 총 11개의 쇠기둥을 설치해야 하며 이를 위해 건물 주변 콘크리트 공사도 실시해야 하므로 당초 예정된 10월 말보다 완공 시점이 20일 가량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총공사비가 늘어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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