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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동호인 '축제 한마당' 열린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8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8/08/27 17:46

OC체육대회, 내달 15~29일 사이
카운티 및 인근 지역서 분산개최
족구·배드민턴 등 8개 종목 '열전'

내달 제3회 OC체육대회를 개최할 OC체육회와 가맹단체 임원들. 왼쪽부터 차례로 이철수 회장, 김순임 배드민턴협회장, 박성진 이사장, 김범호 족구협회장.

내달 제3회 OC체육대회를 개최할 OC체육회와 가맹단체 임원들. 왼쪽부터 차례로 이철수 회장, 김순임 배드민턴협회장, 박성진 이사장, 김범호 족구협회장.

오렌지카운티 스포츠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재미대한 오렌지카운티체육회(회장 이철수, 이하 체육회)가 내달 15일~29일, 제3회 OC체육대회를 개최하는 것. 올해 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OC 및 인근 지역에서 분산 개최된다.

체육회 측은 선수 및 임원, 그 가족 등 약 1500명이 대회에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7일 현재까지 확정된 대회 종목 수는 축구, 탁구, 배드민턴, 아이스하키, 족구, 볼링, 골프, 검도 등 8개지만 상황에 따라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각 종목별 대회는 OC체육회 산하 각 가맹단체들이 주관한다.

가장 먼저 경기를 치르는 종목은 족구다. 김범호 족구협회장은 "내달 15일 족구대회를 열 예정이다. 경기가 열릴 곳의 규모에 따라 25~31개 팀이 참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족구와 배드민턴을 제외한 나머지 9개 종목 대회는 내달 21일(금)~23일(일)까지 열린다. 이 주말이 올해 대회의 하이라이트다.

체육대회는 내달 29일(토) 세리토스 리저널 파크에서 열릴 배드민턴 대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각 종목 대회가 여러 곳에서 분산돼 치러지기 때문에 체육회 측은 개막식과 폐막식을 따로 열지 않기로 했다. 김순임 배드민턴협회장은 "올해는 대회 수준을 높이기 위해 자격증을 지닌 정식 심판을 초청하기로 했다"라며 "멋진 대회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체육회 측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금, 은, 동메달을 제작해 입상자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이철수 회장은 "지난 2016년 시작된 OC체육대회의 목적은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해 보다 건강한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이라며 "대회의 본질에 충실하도록 하면서 각 가맹단체의 활동과 회원 확충, 스포츠 동호인들의 친목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뜻있는 이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체육대회 및 참가 신청, 후원 등에 관한 문의는 이철수(213-605-1553) 회장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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