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재단 이사회, 최정택 이사장 인준
김남희·케빈 김씨 영입
최 이사장은 "아리랑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사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축제재단 정관은 회장의 임기가 종료되면 이사장이 회장직에 오르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사회는 이날 김남희, 케빈 김씨를 신임 이사로 인준했다.
한편,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아리랑축제는 오는 10월 11일(목)~14일(일)까지 나흘 동안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에서 열린다. 부스 신청 등 문의는 전화(714-228-1188)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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