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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3승 달성

뱅크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신인왕에 빛나는 고진영(23·사진)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달러)에서 정상에 올랐다. <관계기사 스포츠섹션>

고진영은 24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GC(파72·6656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 4라운드서 7언더파를 기록, 최종합계 22언더파로 우승했다.

지난해 2월 호주오픈에서 처음 우승을 신고한 고진영은 13개월만에 3승째를 따내는 빠른 성장세를 증명하며 22만50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봉화식 기자 bong.hwashik@koreadaily.com bong.hwashi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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