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8월 메모

더위와 피서가 절정을 이루는 8월입니다. 한국에서도 8월은 1년 중 가장 무더운 시기이면서 알게모르게 가을이 깃들기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8월 절기도 떠올리며 고국 생활을 그려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7일 칠석(七夕)- 음력 7월 7일. 견우 직녀 만난다는 전설 깃든 날. ▶8일 입추(立秋) - 가을 기운이 시작되는 날. ▶11일 말복 -여름 더위의 막바지. 삼계탕 등 보양식으로 여름을 이기는 풍습. ▶13일 LA시의원 12지구 결선 투표-제2의 한인 시의원 나올까 관심 ▶15일 광복절 대한민국 정부 수립(1948). 서울 지하철 1호선 개통(1974) ▶23일 처서(處暑)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삐뚤어진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더위가 완연히 가심.

산타모니카 피어=사진 김상진기자


김상진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