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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만달러 로토 잭팟 LA서 터졌다

2300만달러 잭팟 복권이 LA북서쪽 우들랜드힐스 지역의 담뱃가게에서 팔렸다.

가주 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30일 실시된 수퍼로토 추첨 결과 당첨 번호는 27, 34,35, 36, 40, 메가 넘버는 13이었다.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한장의 당첨 티켓은 벤투라 불러바드와 칼라트라나 드라이브 인근의 'NJ 스모크샵'에서 판매됐다. 31일 오후 현재까지 당첨자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복권국은 밝혔다.

행운의 주인공은 당첨금을 29년에 걸쳐 매년 분할 지급받거나 1590만달러를 일시불로 받을 수 있다. 당첨 티켓을 판매한 담뱃가게 역시 11만5000달러의 보너스를 받게됐다.

메가 넘버를 제외한 당첨 번호 다섯 개를 맞춘 당첨 티켓은 나오지 않았으며, 당첨 번호 중 네 개와 메가 넘버를 맞춘 티켓은 한개였다.



수퍼로토 추첨에서 6자리 당첨번호를 모두 맞춘 티켓이 나온 것은 지난 8월 31일이 마지막으로 욜로카운티에서 판매됐다.


홍희정 기자 hong.heej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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