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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90 완전 달라졌다…2020년 모델 시승행사

[LA중앙일보] 발행 2019/12/13 경제 3면 기사입력 2019/12/12 20:38

9가지 새 안전사양 기본
이달부터 판매…가격 미정

제네시스 2020 G90는 전국 350개 제네시스 딜러를 통해 이달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출시에 맞춰 발표될 예정이다.

제네시스 2020 G90는 전국 350개 제네시스 딜러를 통해 이달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출시에 맞춰 발표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새로 선보일 ‘2020 G90’ 모델의 미디어 시승 행사를 지난 11일 LA인근 웨스트할리우드 지역에서 가졌다.

이날 50여명의 참석자들은 웨스트할리우드를 출발해 말리부와 게티센터 일대를 주행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G90를 체험했다.

새 G90는3.3터보 엔진과 5.0 개솔린 엔진 등 두 종류에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3.3터보 엔진은 오르막이나 산 길에서도 충분한 주행 성능을 발휘했고, 5.0 개솔린 엔진은 어떤 상황에서도 풍부한 파워로 최상급 세단으로서 정숙감과 동시에 안정감을 느끼게 해줬다.

한국에서는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로 지난 10월 이미 출시된 '2020 G90’는 북미시장에서는 지난달 LA 오토쇼를 통해 첫선을 보인 바 있다.

제네시스 북미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어윈 라파엘은 이날 “2020 G90는 디자인부터 편의성, 안전성, 주행 성능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이라며 “신차로 개발된 것과 동일한 수준의 업그레이드가 된 장점을 앞세워 북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강조했다.<관계기사 7면>

2020 G90는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인 지-매트릭스(G-Matrix)를 헤드/리어 램프 및 전용 휠에 적용했고 과감해진 오각형의 전면 그릴이 강인한 인상을 준다.

진 김 디자이너는 “자세히 살펴보면 다이아몬드 형의 전면 그릴은 빛이 쏘여지는 각도에 따라 각기 다른 빛을 발산해 중후한 인상을 완성한다”며 가장 신경 쓴 부분임을 강조했다. 특히 외형 가운데 2019년형과 비교해 바뀌지 않은 것은 지붕과 문 정도이고 나머지는 모두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됐다.

여기에 하이웨이 드라이빙 어스시트(HDA) 등 새로운 9가지 안전운전 보조시스템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다. 내부는 수평적인 디자인을 채택해 넓은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고 우드 소재의 대쉬보드도 경쟁 차종에 비춰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다.

엔포테인먼트 시스템 역시 직관적인 디자인과 기능이 돋보였다. 내비게이션은 주변 주유소의 개솔린 가격까지 보여줄 정도로 똑똑했지만 한참 퇴근 시간에 목적지까지 지그재그로 갈 것을 안내하는 등 개선할 점도 일부 엿보였다.

제니세스 2020 G90는 전국 350개 제네시스 딜러를 통해 이달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출시에 맞춰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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