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문인들 캘리그래프로 만난다
LA문화원 온라인 프로젝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프로젝트다. 조선후기 문인들의 독창성과 현대성을 잘 나타내는 2인의 문인, 박지원과 박제가를 선정해 이들의 작품을 해설과 함께 캘리그래피로 표현한 영상 시리즈다.
해설에는 하버드 출신 한국학자로 활발히 활동 중인 마크 피터슨 교수가 맡는다. 캘리그래피는 박지영 작가가 담당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원 홈페이지(kccla.org)와 유튜브(Youtube KCCLA),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홍희정 기자 hong.heej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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