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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티켓 납부 마감 90일 연장, LA카운티 법원

[LA중앙일보] 발행 2020/06/16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20/06/15 20:11

LA카운티 법원이 교통티켓 납부 마감일을 90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법원은 티켓이 부과된 25만6000여명에게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내용을 15일 우편으로 발송했다. 코로나 사태로 대면 작업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며 과태료는 온라인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법원 민원 사무실은 코로나 사태 이후 15일 처음 문을 열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대면 서비스는 사전예약이 필수다.

지난 3월17일부터 예정돼 있던 심리 스케줄은 6월22일 이후로 연기됐다. 이 기간 내 심리가 예정돼 있던 사람들은 우편을 통해 재조정된 스케줄을 받게 된다.

교통티켓 벌금 마감일은 90일 연장됐다. 과태료 미납부로 운전면허증이 중지된 상태라면 법원에 전화해 심리 날짜를 정할 수 있다. 또 언제 벌금을 낼지 일정을 제시하면 운전면허 정지가 해제될 수 있다. 이밖에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온라인으로 범칙금을 줄일 수 있는 옵션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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