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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경제’ 웨비나

한양대·G-CEO 동문회 마련,
OC상의 협찬…7월 7일~16일
내달 5일까지 무료 등록 접수

코로나19 시대의 경제 전망과 생존 전략을 한양대학교 교수들에게 듣는 무료 웨비나가 열린다.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 주최, 한양 G-CEO(글로벌 CEO) 총동문회(회장 션 노) 주관으로 열릴 웨비나 주제는 ‘코로나19 이후 도전과 응전’이다.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브라이언 정)와 한양대 남가주 동문회는 이 행사를 협찬한다.

줌(Zoom)을 통해 진행될 웨비나는 7월 7일~16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후 7시~8시 사이, 총 4차례 열린다.

7월 7일엔 ‘코로나 이후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경제학부 하준경 교수), 9일엔 ‘코로나19 시대 강소기업 생존전략’(경영학부 이상명 교수) 강연이 열린다.



14일엔 ‘포스트 코로나, 97% 창의성 유전자를 깨워라’(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과 송지성 교수), 16일엔 ‘글로벌 헬스 팬데믹과 미래 메디신’(국제 의료개발학과 한동운 교수) 강연이 이어진다.

주최 측은 한국은 물론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한양대 동문 기업 CEO, 미주 한인사회 기업인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션 노 회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을 받아 위축된 한인이 많다.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 G-CEO 동문 등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공개 강좌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등록은 내달 5일까지 웹사이트(hanyanggceo.com/2020-webinar)에서 할 수 있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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