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정책에 학생 목소리 담겠다”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 대학·고교생 자문위원 공모
태미 김(사진) 어바인 부시장이 학생 자문위원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내년 초 출범할 예정인 학생 자문위원회는 김 부시장을 통해 어바인 시의회에 교육 정책 관련 의견을 제출하게 된다.
김 부시장은 “교육 정책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생 자문위원회는 매달 첫 번째 목요일 오후 6시에 모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온라인(bit.ly/3gl4XdM)으로 하면 된다.
매달 첫 번째 수요일 오후 6시에 회의를 갖는 고교생 자문위원 신청(bit.ly/irvineyac) 기한은 내년 1월 4일까지다.
문의는 이메일(rkim@cityofirvine.org)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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