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즈니스] 제이스 플러밍, 특허출원 장비로 안전하게 작업

30년 경력 한인 전문가
땅 속 파이프 교체도

"집안 또는 바닥 콘크리트 밑에서 물이 샙니까? 이제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30년 경력의 플러밍 전문가가 직접 제작 특허출원한 장비(Rerouting Pipe)를 사용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다.

미국 대부분의 보험회사가 인정하는 제이스 플러밍의 제이 박 대표는 "집안 바닥에 물이 샐 때 직접 제작 특허 출원된 장비를 사용하여 바닥을 뜯지않고 새는 곳을 정확히 찾아 고친다"며 "또한 집 밖 땅 속에 있는 파이프도 마당 전체를 파지 않고 100피트 이상 교체할 수 있는 장비와 기술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플러밍 전문가를 찾으면 그 이상의 가치와 만족을 얻을 수 있다"며 자사의 서비스를 강조했다.

제이스 플러밍은 배관 파이프를 수리하고 보호하는 'e-파이프' 시스템 서비스권을 보유하고 있어 안전하고 효율적인 파이프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시스템의 서비스권을 보유한 곳은 미주 내 극소수이며 한인 업소로는 제이스 플러밍이 유일하다.

대부분의 파이프는 오랜 시간이 지나면 녹이 슬거나 부식되어 침전물이 쌓이거나 갈라져 물이 새게 된다. 하지만 e-파이프 시스템은 강력 접착물 '에폭시(epoxy)'를 코팅해 견고한 플라스틱 내부 막을 형성시켜 거의 영구적으로 사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jaysleakdetection.com)를 방문하면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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