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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현 작가 12번째 개인전, NJ 해캔색 리버사이드갤러리

 황주영 기자 hwang.jooyoung@koreadaily.com
황주영 기자 hwang.jooyoung@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3/18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17/03/17 17:07

뉴욕·뉴저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권종현 작가의 12번째 개인전이 열린다.

16일 뉴저지주 해켄색의 리버사이드갤러리(1 리버사이드스퀘어 #201)에서 막을 올려 4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의 오프닝 리셉션은 18일 오후 5시다.

전시 주제는 '꿈의 마을'로 작가는 버려지는 헝겊 등의 재료를 사용해 꿈을 꾸는듯한 상상 속 마을을 예술 작품으로 재구성했다.

권 작가는 "바닥을 굴러다니는 하찮기 짝이 없는 조각난 헝겊과 종이들에 색을 입히고 재단하며 생명을 불어넣는 마음으로 작업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작품에는 별이 숨어있는 마을에 흰 가루가 흩날리고 반짝이는 불빛이 지나간 자리에 푸른 나무들이 생기를 잃지 않는 모습 등 우리 모두의 삶과 이야기들이 살아 숨쉬는 마을을 재현했다"고 강조했다.

권 작가는 중앙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갤러리 웹사이트(www.riversidegallery.net)에서 작품 사진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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