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재단 한인 작가 포럼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회장 이숙녀)이 지난 26일 '브루클린 부쉬윅 데이빗 앤 슈와이처 컨템포러리(DAVID&SCHWEITZER Contemporary)'에서 알포럼을 진행했다. 남기라, 권재나, 강이경, 강은경 등 4명의 한인 작가들이 30여 명의 동료 작가 및 미술 애호가들에게 자신들의 작품세계와 창작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권재나 작가가 작품 발표를 하고 있다.[알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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