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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 첼리스트, 유명 콩쿠르 결승 진출

쇼팽 콩쿠르, 차이콥스키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콩쿠르로 손꼽히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뉴저지주 밀번 출신 첼리스트 브래넌 조(앞줄 왼쪽 네 번째)가 결승에 진출했다. 노스웨스턴대학에 재학중인 조씨가 콩쿠르 파이널리스트들과 포즈를 취했다.

[브릭 조이스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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