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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숙 작가 11번째 개인전…펜주 노리스타운 아트빌딩

황주영 기자
황주영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5/17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17/05/16 17:09

힐링 아트로 잘 알려진 김선숙(38.사진) 작가의 11번째 개인전이 펜실베이니아주 노리스타운 아트빌딩, 파거스 갤러리(Pagus Gallery.619 W 워싱턴 스트리트 #9)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1일 시작된 전시는 오는 6월 15일까지 '꿈꾸는 이방인(Dreaming Stranger)'을 주제로 열린다. '가족.가정.집'을 주제로 한 작품과 '자화상'시리즈를 포함한 17점의 회화 작품과 34점의 드로잉을 선보인다.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과 걱정, 가족에 대한 사랑, 작가, 엄마로서의 어려움 등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담담하고 솔직하게 화폭에 담았다. 지난 2월 맨해튼의 에이블 파인아트갤러리에서 성공적으로 미국 무대에 데뷔한 김 작가는 이후 뉴욕 일원에서 그룹전과 자선 경매 등에 작품을 선보였고 3월부터 노리스타운 아트빌딩 레지던시 작가로 활동해왔다.

김 작가는 "1996년 오픈한 이 갤러리에서 아시아 작가가 개인전을 여는 것은 처음으로 알고 있다"며 "세상에 익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낯선 시선으로 나의 존재를 마지막까지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홍익대학교와 동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한 김 작가는 한국의 가나아트 스페이스 등에서 10번의 개인전을 열었고 다수의 그룹전과 홍콩, 싱가폴 등 해외아트페어에도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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