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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작가' 강선호 개인전…맨해튼 첼시 K&P갤러리

 황주영 기자 hwang.jooyoung@koreadaily.com
황주영 기자 hwang.jooyoung@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5/17 미주판 7면 기사입력 2017/05/16 17:13

삶을 장미의 이미지로 표현한 작가 강선호(사진)의 개인전이 맨해튼 첼시의 K&P갤러리에서 열린다.

희망의 빛(Lights of Hope)을 주제로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전시되며 오프닝은 K&P갤러리(547 W 27스트리트, #518)에서 18일 오후 6시부터다.

강 작가는 중견화가로 다수의 그룹전과 개인전을 개최해 왔으며 특히 장미라는 매개체를 통해 표현한 삶의 절실한 희망 등을 그림에 투영했다.

김숙기 K&P갤러리 관장은 "강 작가의 작품은 언제나 아름답고 화사하지만, 개인적인 아픔들과 삶이 장미로 승화된 자리에 어두움이 항상 같이 담겨 있다"며 "지난 2월 14살 아들을 천국으로 보낸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시를 결정한 강 작가의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이 함께 위로하고 위로 받을 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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