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전시회 2제] 민화 작가 지민선 개인전

한국에서 14년간 창작 민화 작품을 해온 민화 작가 지민선(사진)씨의 개인전이 뉴욕에서 열린다.

'복과 희망의 바램으로 가득 찬 호랑이의 시선을 따라가보다'라는 뜻을 지닌 '감통(Linked Views)'을 주제로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맨해튼의 K&P갤러리(547 W 27스트리트, #518)에서 열린다. 오프닝은 15일 오후 6시.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