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사박물관 쿠킹 클래스, 배주민 셰프 '닭도리탕·빈대떡'
뉴욕한인회의 '한인이민사박물관 제3회 무료 쿠킹 클래스'가 오는 30일 오후 6시30분 이민사박물관(뉴욕한인회관 6층 강당.149 W 24th St)에서 열린다.맨해튼 '페리 스트리트(Perry St)' 레스토랑 부주방장 배주민 셰프가 특별 강사로 나서 닭도리탕과 빈대떡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쿠킹 클래스가 끝난 후에는 재정.노후설계 세미나도 열린다.
참가하려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선착순 20명. 문의 212-255-6969.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