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주말 라구나비치 바닷가서 수영하던 20대 남성 익사

지난 주말 카운티 전역에 무더위가 엄습한 가운데 라구나비치 해안에서 수영하던 남성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라구나비치소방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7시40분 테비블록비치에서 남성 2명이 바닷물에 들어갔다가 1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요원, 셰리프 경관, 소방관, 파크레이전 수십여명이 수색에 나섰다.

수색 50여분만에 연안에서 100피트 떨어진 바다에서 헌팅턴비치에 거주하는 하비에르 바가스 쿠엘라(27)가 발견됐으며 구급헬기로 미션비에호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